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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설사의 원인과 대비법

물설사의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물설사가 나오게 되면, "뭔가 잘 못 먹은게 있나?" 라고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너무 자주가게 되고 배도아프고, 식은땀도 나게 됩니다.정말 힘들고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럼 아래 부터 원인과 대처 방법을 보도록 합니다. 그럼 이제 물 설사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물설사란 배변이 힘 없이 묽게 나오는 현상을 설사라고 합니다.이상적인 변의 수분량은 대개 80% 정도이며 적당한 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설사인 경우에는 수분함량이 약 90% 정도가 되며 변의 형태를 갖추지 않고 설사 중에서 가장 수분함량이 많은 것이 바로 물 설사라고 합니다. 설사는 장의 운동이 과도하게되어 소화 물질이 빨리 통과되어 장내에 수분을 충분히 흡수 할..

잡담 2017.10.29

오늘자 오버워치 업데이트 - 메르시, 리포팅, 블리즈컨에 대한 내용 번역

https://us.battle.net/forums/en/overwatch/topic/20759395949#post-1 안녕하십니까, 오버워치 개발팀입니다. 게임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합니다. 저희 팀은 최대한 많은 글을 읽도록 노력하며 플레이어들의 열정을 존중합니다. 최근들어 배틀넷에 많이 포스팅을 하지 못한점에 대해서 양해를 바랍니다. 블리츠컨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고 드디어 다음주면 그것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눌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나 흥분됩니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에 저희도 잠깐 시간을 내어 현재 개발진들의 지향하는 내부적인 생각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우선 메르시에 대한 말이 너무..

잡담 2017.10.27

개발자 데이비드 썸이 남긴 최신 협동전 피닉스 관련 내용 번역

https://us.battle.net/forums/en/sc2/topic/20759150070 개발자 데이비드 썸이 남긴 최신 협동전 피닉스 관련 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피닉스 때문에 안녕하시지 못했리라 믿습니다. 지난 몇주간 계속되고 있는 협동전 피닉스에 대한 몇 가지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 문제에 대해 회자되는 토론 및 문제 해결 방법을 설명하려 합니다. 첫번째 문제점은 피닉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챔피언가 자주 죽어야 한다는 문제점에 있습니다. 챔피언가 죽을 때마다, 같은 유형의 대체 유닛으로 이전하여, 대체 유닛을 장악하고 챔피언의 능력과 능력을 얻습니다. 챔피언이 항상 먼저 죽으면, 그 유형의 대체 유닛은 사실상 챔피언의 능력과 능력을 가..

잡담 2017.10.27

Vaporware, 드디어 발표

올해 초 발표후 출시가 계속 미뤄지면서 이름 그대로 Vaporware가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던 미스핏의 스마트워치 Vapor가 드디어 오는 10월 31일 출시됩니다. 이 제품은 지난 2017년 1월 CES에서 독자적인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로 공개되었다가, 이후 3월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2.0으로 운영체제를 바꿔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미뤄지다가 이번에 드디어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이 제품은 1.39인치 원형 AMOLED를 사용한 44mm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스냅드래곤 2100 프로세서, 4GB 내장메모리 등 안드로이드 웨어 2.0 표준 사양을 채택했으며, 50m 방수(수영 가능), 심박센서 등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200(약 22만 6천원) 입니다...

잡담 2017.10.25

'이 세상의 한구석에', 제19회 BIAF 장편 부문 대상 수상

일본 장편애니메이션 '이 세상의 한구석에(この世界の片隅に)'가,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통칭BIAF2017에서 장편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는 소식을 현장에서 전합니다. 일본 카타부치 스나오(片渕須直) 감독의 작품으로 오늘 24일 막을 내린 제19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국제경쟁 장편 부문에 제출된 작품으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한 평범한 소녀가 전쟁의 참혹함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이 작품은 지난해 일본 아카데미 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제41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이나 제7회 자그레브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로 오르는 등 국내외 주요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수상 기념으로 이 작품은 이날 폐막..

잡담 2017.10.24

삼성 면접과 비트코인의 상승세의 아이런이함

올 상반기 취업준비를 하면서 진취게에 자주 들어왔었는데 생각보다 면접후기 관련된 정보는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특히 재무직무는 더더욱. 저는 운이 좋게도 올해 상반기 삼성 바이오로직스 재무직무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2014 하반기와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실 동문 학우분들을 위해 저의 취업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 그래서 다른데로 내용이 퍼지지 않고 진취게에서만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비루한 제 스펙을 나열해보자면 CPA를 2년반 한 것 외에는 취업된 게 저조차도 신기할 정도로 굉장히 구린 스펙입니다. CPA 공부 손 떼고 나니까 해놓은 것 없는 저스펙에 앞이 막막해서 취업지원센터에서 해주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취업동아리'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이때의 비트코인..

잡담 2017.10.24

전기와 관련된 학과 출신의 조언

안녕하세요? 저는 전기와 관련된 학과 출신입니다. 주위 기계과 출신의 동기, 후배가 많은데 대부분 엔지니어링,건설사, 중공업, 현차 등에만 취직의 폭을 한정 짓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과의 경우 엔지니어링, 건설, 중공업, 현차 등 다양한 분야에 소수이지만 진출을 하는데 그 반대의 경우는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눈을 조금만 돌리면 말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너무나도 많이 펼쳐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모든 직장인이 단순한 톱니바퀴이다, 월급받는 노예이다, 셀러리맨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생각보다 높은 연봉과 근무여건, 복리후생, 자기개발이 가능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런거 지금 생각해 봤자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누구나 입학을 하고 신입생때는 놀았습니다. 일학년 때는 출..

잡담 2017.10.24

애드센스 하고 싶다

애드센스 하고 싶다, 구글 애드센스!! 도대체 왜 날 거절하는 것인지 알고싶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아보고자 신청했더니 매번 돌아오는 것은 비승인 메일만 한 10번 넘게 받았습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 번 거절당하면 정말 답답해서 기분이 나쁩니다. 아마도 다들 이런 걸 찾아오신 분들이라 같은 심정이시겠지 싶습니다. 혹시 아직 애드센스 신청은 안했는데 그거랑은 상관없습니다. 저도 우여곡절 끝에 이 블로그에 그 애드센스라는 것을 달아보지 못했습니다. 여지껏 잘 살아있고 수익금도 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지 못했기때문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조차 모릅니다. 애드센스 승인 거절 사유 메일을 받으면 명확한 원인도 없고, 두루뭉술하게 돌려 말하기 때문에 이유를 알 수 없어 난감합니다. 10번을 거절당했도 매번 오는..

잡담 2017.10.24

리라이터의 신체 검사, 면접과 커트라인에 대해

안녕하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공시결과를 남기게 되니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합니다. 겨론적으로는 무척 새롭습니다. 리라이터가 될 K라고 합니다. 우선 리라이터라는 직업, 그리고 항한대나 공기사출신이 아닌 루트로 리라이터가 된다는 것 자체가 생소하게 생각되실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기에 이렇게 공시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이버로스 통신이론 우주 전동 학부 출신의 여자로 +26세입니다. 학점 6.20로 토스티 1800점, 토로차스 17급이고 유로복제통신사 13급에 ZETA 4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기에 한번쯤이면 누구와 같이 시험을 봤을지 아실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은 공학 전공이지만 이중 전공을 통해 상경계열도 취득했습니다. 군대에 다녀온 후 교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진로..

잡담 2017.10.23

리텐슈타인의 어느 펍에서

리텐슈타인에서 있으면서 수많은 경험을 했었는데, 알고 지내던 상무와 함께했던 경험담을 하나 풀어 볼까 합니다. 이것이 진실인지는 안믿기시겠지만,믿던 말던 제 알빠는 아닙니다. 전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말입니다.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사건은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김상무님과 정부장님께서 도이스로 가서 그쪽의 화주와 거래를 멋지게 마쳐서 본사에서 하루동안 휴가를 받았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당시 뭐 리텐슈타인에서 법인카드 한장 들고 휴가를 받을 정도면 솔찍히 말 다 끝난겁니다. 자본주의의 지상낙원이나 다름 없는 곳에서 법인카드라니, 부족함이 없었던 겁니다. 근데 영어나 이탈리아어를 그리 잘하시지 못하셔서 관광도 할수 없고그렇다고 호텔에서만 시..

잡담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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