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럼프 5

홍준표, "두번 속으면 바보, 세번 속으면 공범"

홍준표, "두번 속으면 바보, 세번 속으면 공범" 여론 조작이나 일삼는 가짜 여론조사기관과 댓글조작으로 여론조작하는 세력들이 어용언론을 동원해 국민을 현혹해도 나는 깨어 있는 국민만 믿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베 : "북한의 미소 외교에 넘어가선 안 된다" 한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됩니다. 교황 : "남북정상회담, 전세계 평화 보장할 것" 여덟번을 속고도 아홉번째는 참말이라고 믿고 과연 정상회담을 한 것일까요? 트럼프 : "한반도 문제는 내가 책임진다" 우리민족끼리는 문제가 없는데 미국이 문제라는 시각이 북측과 주사파들이 남북관계를 보는 눈입니다. 본질을 이야기 하는데 걸핏하면 색깔론을 들먹이는 저들의 음해공작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지..

잡담 2018.04.29

애쓰는 홍준표와 야당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해서 또다시, “황제 취임식에 조공 외교를 하러 갔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거세게 비난했습니다. 일본을 방문중인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도쿄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역대 한국 대통령 공항 영접을 차관보가 나온 적이 있느냐. 동행 기자들은 대통령 수행원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런 식으로 잔인하게 폭행한 일이 있었냐”며,13일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장관급이 아닌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아주담당 부장조리기 대신 영접하러 나온 것에 이어, 14일 중국 경호원의 한국 기자 폭행 사건을 언급한 것입니다. 홍 대표는 일본과의 협력 필요성도 다시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나는 한-미-일 자유주의 핵동맹을 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며 “5000만 국민 생명과 ..

잡담 2017.12.17

조원진, 트럼프 연설 본회의장서 ‘박근혜 석방’ 피켓 들어 쫒겨나

오늘은 1993년 7월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24년 만에 미국 대통령이 국회연설을 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갓킹 엠페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 전, 조원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구호가 든 피켓을 들고 고함을 치기 시작합니다. "박근혜를 석방하라!" 하고 고함을 지르며 경호원들에 의해 재제를 받는 조원진 "어딜 만저, 어딜 만저!"의 그분이 떠오릅니다. 피켓 뒷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읽어라는듯 "‘Stronger alliance U.S. and Korea’, ‘Release Innocent President Park"이라고 영문으로 적어놨습니다. 안그래도 홍준표의 박근혜 재명 때문에 말많은 자한당 친박 세력이 이런걸 터뜨려 주시니... 이러한 무차별적인 행..

잡담 2017.11.0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