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자살가 날 완성시켰다 이거야) 결국 표가 부족해진 홍준표는 故 노무현을 언급하며 깝니다.왜냐면 친노를 까면 표를 얻을수 있다는 것은 옛 새누리당때부터 해온 수법입니다. 나를 막말 프레임에 가둔 것은 노무현 자살이라는 말에서 비롯됩니다. 자기들에게는 신격화된 노무현 전대통령을 서거라고 하지 않고 자살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개돼지들의 20% 라는 목숨의 칩을 내게 넘겨줘!) 그후 적절한 비유와 상대방의 폐부를 찌르는 말들은 모두 막말로 덮어 씌어져 왔습니다. 강자는 적이나 상대방을 배려하는 고상함과 품위를 내 보이는 여유가 있어도 될지 모르나 약자가 짐짓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굴복이나 굴종에 다름이 아닙니다. (그래 노무현은 돈받고 쪽팔려서 자살했다 이기야!) 당내 일부 패션우파들은 정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