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김기춘이 원했던 世上이란

EU-03 2018. 8. 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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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명예를 막는 곳. 어떠한 enjoy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





그리고 일본식 표기법을 통해 국민으로 부터 글을 뺐기





이게 안먹히니까 계엄령을 쓰려고 했던것이었습니다.


주간, 야간, 평일, 주말할 거 없이 일만 하고 돈은 적게 벌게해서 가정 파탄나고,

라면 먹고 사는걸 상식으로 만들게 하겠단건데,


결국 ㅈㄴ 못살게해서 나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 쓸 여유도 없게하겠단 소리.





'개돼지들아, 내가 다시 온다, 니들은 이제 다 죽었다 이기'





'곧 나의 地上樂園은 온다.'


'비정상의 정상화' 라는게 이런 의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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