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승민, '북한에 속고 한·미동맹이나 깨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EU-03 2018. 5. 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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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오늘 충북 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당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다.

"북핵 문제 해결을 잘한다면 당연히 박수를 쳐주겠지만, 북한에 속고 주한미군이나 내보내고 한·미동맹이나 깨고 북한 핵이 그대로라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당 결정력도 만덕산, 안찰스 한테 다 뺴앗긴 전술 핵승민,

김정은은 핵버튼이라도 있지만 아무것도 없는 아저씨가 가만히 있지 않으면 어쩔껀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언론에 보면 온통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이야기 밖에 나오지 않는다”

“북·미 정상회담 이슈가 지방선거를 완전히 가려서 민생 부분이 안 보인다”


그 가까이에서 최순실도 안보였는데 민생이 보일리가 있나...




“먹고사는 문제, 우리 아이들 키우는 문제 이런 것들이 365일 국민을 괴롭히는 것”


심지어 킹무성한테도 까이는, 새누리당 첫 팀킬 버리는 카드 - 그의 이름은 유승민...




“우리 당은 경제 전문가들이 많다”며 “현 정부를 견제하는 야당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유승민도 전문갑니다. 503한테 제일 가까이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몰랐던 전문가...

'아는게 없다는 분야'에서 한국 제일 전문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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