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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2

김기춘이 원했던 世上이란

야간의 주간화휴일의 평일화가정의 초토화라면의 상식화 명예를 막는 곳. 어떠한 enjoy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 그리고 일본식 표기법을 통해 국민으로 부터 글을 뺐기 이게 안먹히니까 계엄령을 쓰려고 했던것이었습니다. 주간, 야간, 평일, 주말할 거 없이 일만 하고 돈은 적게 벌게해서 가정 파탄나고,라면 먹고 사는걸 상식으로 만들게 하겠단건데, 결국 ㅈㄴ 못살게해서 나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 쓸 여유도 없게하겠단 소리. '개돼지들아, 내가 다시 온다, 니들은 이제 다 죽었다 이기' '곧 나의 地上樂園은 온다.' '비정상의 정상화' 라는게 이런 의미였습니다.

잡담 2018.08.11

조원진, 트럼프 연설 본회의장서 ‘박근혜 석방’ 피켓 들어 쫒겨나

오늘은 1993년 7월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24년 만에 미국 대통령이 국회연설을 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갓킹 엠페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 전, 조원진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구호가 든 피켓을 들고 고함을 치기 시작합니다. "박근혜를 석방하라!" 하고 고함을 지르며 경호원들에 의해 재제를 받는 조원진 "어딜 만저, 어딜 만저!"의 그분이 떠오릅니다. 피켓 뒷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읽어라는듯 "‘Stronger alliance U.S. and Korea’, ‘Release Innocent President Park"이라고 영문으로 적어놨습니다. 안그래도 홍준표의 박근혜 재명 때문에 말많은 자한당 친박 세력이 이런걸 터뜨려 주시니... 이러한 무차별적인 행..

잡담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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