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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

정미홍 사망

정미홍 전 아나운서이자 유사 정치인이 죽었습니다. 과연 그녀는 어떤 여자였을까요? 학력 1977년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1977년~1981년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학사 2001년 명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행정학 석사[2] 경력 중학교 재학 중 청소년적십자 회원으로 활동 1982년 KBS 방송국 기자 공채시험(10기)에 합격 1982년 6월 - 1993년 5월 KBS 방송국 아나운서 1987년 KBS1 TV 9시 뉴스 진행자 1988년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 중계방송 메인 앵커 1989년 미국 시카고 대학 방송언론과정 연수 1995년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조순 캠프 선거대책위원 서울특별시장 후보자 조순 캠프 부대변인 1995년 7월 19일 지방별정서기관(4급)에 임용, 서울특별시청 공보국 공보과장 1..

잡담 2018.07.25

제천 제일고 세월호 비하 논란

제천 제일고 3학년 국어 시험문제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공론화 되어야 할것 같아서요 가정사고를 문장화 하는 문제인데, 이상한 구절이 있습니다. '그날 세월호를 탔었다면, 나도 죽었을 것이다.' '그날 세월호를 탔었다면, 나도 죽었을 것이다.' 왜 이런 문장을 사용한 걸까요? 기무사가 탄핵기각시 광화문 위의 촛불집회 참여자들을 말 그래도 '민주화' 시켜려 했던것은 잘 알려졌습니다. 우리 주변엔 아직도 지난 정권 부역자들의 잔챙이들이 남아 있습니다.

잡담 2018.07.06

‘전참시’는 세월호 화면 재미를 위해 사용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사태가 충격적이지만 이것은 단순 실수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제작진 가운데 조연출과 에프디는 이미 이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자체 조사 결과 재미 요소를 추가하기 위해 조연출이 제작진 단톡방에 “뉴스에서 앵커멘트로 ‘속보입니다’, ‘층격적인 소식이다’ 그런 멘트가 포함된 영상 뉴스클립”라는 주문을 올렸고. 고참 에프디가 주문에 맞는 화면 11개 클립을 찾아 올렸는데 이중 3개의 클립이 세월호였고 최종 컨펆을 내렸다는 겁니다. 엠병신이 엠병신 했을뿐... 세월호 자료를 넣어도 되냐 논란이 있었지만 조연출은 해당 그림을 미술부에 전달하며 그림을 블러처리 해달라고 요청했고, 결과물을 받아 편집에 사용했고, 고자 2초 오디오 위주로 편집을 했기에 문제없다는 것. 조연출, 에프디가 일베..

잡담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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