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가 뭘 하자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첫째, 대한민국의 대북특사인지? 김정은의 대남특사인지? 그것도 모자라 김정은의 대미특사까지 하려는 것 같습니다. 둘째, “북핵 폐기”특사인지? “종전선언, 경제지원” 특사인지? 셋째, “김정은 기쁨조”인지? “대한민국 지킴이”인지? 보면 볼수록, 저는 헷갈립니다. 문재인정부의 집값 소동이 “노무현 악몽”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집 가진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을 기본으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대기업도 적폐요, 강남 비싼 집 가진 사람도 적폐랍니다. 적폐 덩어리 강남집에 세금 때리기 할수록 집값은 세금만큼 더 올라갑니다. 제 생각으로는 첫째, 박원순 서울시장이 바뀌어야 합니다. 1. 낡고 위험한 집을 새로, 높게, 쾌적하게 짓는 것, 막지 말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