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7-11-09-ea-is-buying-titanfall-developer-respawn-entertainment 타이탄 폴 시리즈의 제작사인 리스폰은 원래 넥슨이 인수하려고 했다는 사실이 Kotaku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당시 타이탄폴 모바일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한국의 퍼블리셔 넥슨이 리스폰 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처음 제의했고, EA에게 입찰을 걸면서 넥슨과 같은 조건에 맞출 수 있는 유예 기간 30일을 줬는데, EA가 넥슨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인수하게 된 것입니다... 어쨌든 어디로 갔어도 지옥행이자 관짝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