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일자리 만든다면서, 구조조정해야 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핑계로 민간 인력파견회사로부터 인력 빼앗아 또 다른 공공인력 파견회사 만들어 고위 공무원들 퇴직 후 일자리나 만들고, 줄여야 할 공무원 수를 괜히 소방관들 내세워 감성에 호소하면서 공무원 증원에 혈세 쏟아 붓고, 규제 없앤다고 지원해 준다며 새로운 규제 만들어 공무원 할일 늘이고 온갖 불필요한 센터들 만들어 선거 때 도와준 사람들 낙하산 보내 정치한량들 혈세로 구제하더니... 이제야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는 걸 알았습니까? 그러면 최저임금, 노동시간 제한과 같은 반시장, 반기업 정책과 기업 그리고 기업인에 대한 과도한 인민재판부터 재고하십시오. 그래야 그 깨달음의 진정성을 인정하겠습니다. 나라경제 망쳐놓고 수많은 사람들 길거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