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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

조은성 "윤석열, 가장 무거운 책임으로 돌려받게 될 것이다"

수사기관 세 곳과 한 군데 더, 대략 약 8차례 가깝게 포렌식 절차를 모두 참관하고 앞으로 연휴 직후에도 추가로 수사기관별로 예정된 일정들, 또 기 제출한 것 확인하면서 드는 확신들이 있다. 이들은 어쩌면 위법하다는 인식조차 못하면서 거대 범죄를 압도적 지위들과 정보들로 일상적으로 저지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 법정 선거기간이든지 말든지, 언론인 사찰이든지 말든지. 또한 공익신고 이후 보도가 되어가며 유달리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곳은 어쩌면 그 관련 사건에서 공범관계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들. 또 방송 마지막날까지 이야기 했던 내용들은 가장 먼저 수사기관에 처음 진술했던 내용과 동일하다. 각 수사기관에서 질문하시는 내용마다 포렌식 한 원 자료들의 초 단위의 로그기록까지 같이 보고 확인하면서 꼼..

잡담 2021.09.19

'윤석열 장모의혹' 대응문건. 작년 3월에 대검에서 작성

(https://news.v.daum.net/v/kGwCxAK6Je) 윤석열이 장모를 보호하기 위해 내부용 문건을 만들었는데, 해당 문건에서 도촌동 부동산 사기 사건과 양평 오피스텔 사기 사건에서는 최씨를 ‘피해자’로, 파주 요양병원 의료법 위반 사건에선 ‘투자자’로 각각 표기했었다. 이 문건이 작성된 시점에 최씨는 도촌동 부동산 사기 사건으로 고발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최씨는 문건에서 파주 요양병원 의료법 위반 사건 ‘피해자’로 표현됐지만 올해 7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세계일보마저 버려버린 윤석열, 그의 운명은?

잡담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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