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경원 비서 박창훈,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EU-03 2018. 5. 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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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비서 박창훈,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나경원 자한당 국썅의원의 비서인 박창훈이 중학생에게 욕설 및 비하를 하며

자기는 팩트 폭행을 했다고 자랑까지 한 사태입니다.


중학생하나 참교육했더니 찌라시 운영자가
통화내용을 유튜브에 올리겠다고 협박한닼ㅋㅋㅋㅋㅋㅋ
우리 노짱이 뇌물혐의로 조사받다 자살하신건 온
우주가 아는데 중딩은 그때 말도 못할때라 팩트 폭행했더니
고소 운운..니가 유튜브 올리는 순간 범죄 혐의가 몇갠데
자신있니? 그리고 노무현 일가 수사 기록 까보자 받았나
안받았나? 난 받은거 같은데....아닌가?ㅋㅋㅋㅋㅋ아몰랑




(우주가 날 구할 것이다, 내 미모, 내 능력)


"니네 학교 찾아갈께 어떻게 되나 보자"

"물어보니 미친놈이라 하더라"


어느정도로 할일이 없으시길래 아무 잘못도 없는 중학생에게 저런 욕을 퍼부었을까요?

국회의원 비서관도 면책 특권 있는줄...





"(문재인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새끼"

"노무현은 돈 받아 쳐먹고 쪽팔려서 죽은 새끼


지난 정권은 물론, 현재 정권도 무시하는 불복주의.




(데헷, 뭐 어쩌라고)




역시 국썅의 클래스는 다릅니다.

나경원찡의 비서가 되려면, 중학생한테 전화해서 협박정도는 하고,

전 대통령 비하는 물론, 선거 불복해야 까지 할 정도의 레벨은 되어야 합니다.


만약 지난 정권이었다면 순 빨갱이라고 국보법으로 잡아 갔을것 같습니다.


이래도 자한당입니까?

이쁘면 그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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